언재인가 어른들께서 공부는 죽을 때 까지 행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

요즈음은 평생교육이란 말로

유아원

유치원

초등학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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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학도 하고

나이가 들면

노인 대학에 간다

노인 대학에는 과목도 아주 다양한듯 하다

스포츠 댄스에서

가요

전통무

장고, 북, 굉과리

며느리. 사위에게 사랑받는 .. .... ...

손자들 기 살려주기 등등

지금 나는 농촌 진흥청에서 술 담그는 법을 배우려고 사흘째 공부 중이다

어제는 고두밥에 . 누룩을 넣고 . 물을 석어서 잘 저어 담구어 두었다

오늘 아침 세수하고 저어 줄 예정이다

공부란 해도 해도 끝이 없다

그만큼 내가 모르는 것이 많고 부족한 점이 많다는 뜻이다

인간이 완벽은 없겠지만

마음 다스리는 공부를 열심히 하려한다

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게